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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번 프리웨이에서 10번 프리웨이로 진입하는 인터체인지에 세워진 '도산 안창호 메모리얼 인터체인지' 표지판이 낙서로 또다시 훼손됐다. 지난 2004년 이곳 주변에 모두 4개가 세워진 기념표지판은 바람 잘 날 없이 훼손 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인터체인지 안창호 인터체인지 메모리얼 인터체인지 도산 안창호